2020년 09월 23일 (Wed)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필리핀 역대대통…   |  필리핀 지도...

AM 00시 49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20-07-07 13:40
[필리핀] 필리핀, 코로나19로 해외 파견 노동자 70만명 실직 위기
 글쓴이 : 뉴스타임
 
필리핀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코로나19 위기로 70만명 이상의 필리핀 해외노동자(OFW)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동 등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은 코로나19로 대량 해고의 직격탄을 맞은데다 코로나19로 입국 제한 등의 문제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카타르 도하에서 근무 중인 필리핀 노동자 테오도로 산토스는 "정부가 항상 알 수 없는 이유로 항공편을 취소해 왔다. 필리핀 해외 노동사무소와 노동부 산하 해외 노동자 복지 담당부서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자리를 잃은 뒤 2달간 카타르에 발이 묶여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7월과 8월 항공편까지도 필리핀 공항에서의 입국 제한 때문에 취소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1980년대 이후 노동력 이주가 국가 정책이 된 후 오랫동안 해외근로자의 송금에 의존해온 필리핀 경제가 코로나19 위기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해외근로자들의 연간 송금액은 300억 달러에 이른다.
필리핀 정부는 현재 해외 노동자 송환에 있어 자금 부족난을 겪고 있으며, 송환 지연 이유 중 하나는 귀국한 노동자들의 일부가 국내 코로나19 감염을 증가시켰기 때문이라고 SCMP는 설명했다. 지난 5월 필리핀 남부 카가얀데오로시 보건담당관은 귀국 노동자들로 인해 지역감염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보건당국은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434명 추가돼 4만425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늘어나 누적 1297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앞서 취했던 봉쇄 조처를 완화해 사람들 간 접촉이 증가하자 확진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베스트레 벨로(Silvestre Bello) 노동고용부 장관은 "연말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직 인구가 7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필리핀 국민 873만명의 약 8%를 차지하는 해외노동자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에 근로 중인 8만8000명 중 6342명이 귀환했고, 현재 1만8590명의 노동자들을 송환시킬 준비가 되어있다"며 "제한된 항공편과 전세 비행기의 높은 비용이 송환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세라 루 아리올라 이주노동자 담당관은 "교통부 산하 민간항공청에 의해 350명의 승객이 일주일에 3번 송환 비행이 허용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민들을 다 송환하려면 내년 말까지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드난 알론토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필리핀 대사는 "현지 상황이 견디기 힘든 정도"라며 "정부에 해외노동자 송환을 위해 유람선 전세를 고려하도록 제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커뮤니티 > 뉴스 각종소식 > 필리핀, 코로나19로 해외 파견 노동자 70만명 실직 위기

2020년 09월 23일 (Wed)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필리핀 역대대통…   |  필리핀 지도...

AM 00시 49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20-07-07 13:40

Total 8,1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129 [필리핀] 필리핀 관광부, 세계여행관광협회 "안전여행 스탬프(Safe Travel… 뉴스타임 09-22
8128 [필리핀] 한진 필리핀 수빅조선소, 호주-미국 컨소시엄에 매각 뉴스타임 09-22
8127 [국내] [전북은행] ‘필리핀 메트로뱅크’와 외화송금 업무협약 뉴스타임 09-22
8126 [필리핀] 두테르테, 오늘 유엔총회 연설..마약과의 전쟁, 남중국해 언급 뉴스타임 09-22
8125 [국외] 남중국해 힘겨루기… 필리핀에 공들이는 미·중 뉴스타임 09-21
8124 [필리핀]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쓰레기 치우는 필리핀 여… 뉴스타임 09-21
8123 [필리핀]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쓰레기 치우는 필리핀 아… 뉴스타임 09-21
8122 [국내] 현대건설, 6700억 필리핀 남북철도 공사 수주…기술력 입증 뉴스타임 09-21
8121 [국내] LIG넥스원, 대잠 어뢰 '청상어' 필리핀에 인도 뉴스타임 09-21
8120 [필리핀] 필리핀 인공 백사장에 몰린 인파 탓에 경찰서장 직위해제 뉴스타임 09-21
8119 [국외] '남중국해 갈등' 미국과 중국, 필리핀 우군 만들려 &#… 뉴스타임 09-21
8118 [필리핀] 필리핀 남부에 규모 6.1 지진..여진 잇따라 뉴스타임 09-21
8117 [국내] 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필리핀에 재난위험 경감기법 전수 뉴스타임 09-20
8116 [필리핀] 필리핀, 코로나19 재난 사태 내년 9월까지 연장 뉴스타임 09-19
8115 [국내] 국내 감옥서 편지로 '필리핀 탈옥범' 도피 도와.."조… 뉴스타임 09-19
8114 [국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IND 신청...필리핀 … 뉴스타임 09-18
8113 [국내] 필리핀 6·25전쟁 참전 70주년 기념행사 뉴스타임 09-18
8112 [국내] 태백시, 필리핀 복지시설 돕기 민간 국제교류 협력사업 추진 뉴스타임 09-18
8111 [필리핀] 필리핀 관광부 추천, 코로나 시대의 '필리핀 비건 음식… 뉴스타임 09-17
8110 [국내] 필리핀 6.25전쟁 참전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뉴스타임 09-17
8109 [필리핀] [사진] 원격수업 중인 필리핀 교사 뉴스타임 09-16
8108 [필리핀] 필리핀군 구조헬기 추락해 4명 사망 뉴스타임 09-16
8107 [필리핀] 코로나19 급증 필리핀 국민 57% "최악상황은 오지도 않아" 뉴스타임 09-16
8106 [국내] 11호 태풍 '노을' 필리핀서 발생..18일 베트남 상륙 뉴스타임 09-16
8105 [국외] 두테르테 "中 코로나 백신 우선 구매하고 싶어" 러브콜 뉴스타임 09-15
8104 [필리핀] 필리핀 거리두기 30cm로 완화..우려의 목소리 높아 뉴스타임 09-15
8103 [국내] 초신성 멤버 2명, 필리핀 원정도박으로 입건..혐의 인정 뉴스타임 09-15
8102 [필리핀] 필리핀에서 구덩이에 빠졌다 구조된 아기 염소, 헤어진 가족과 … 뉴스타임 09-14
8101 [필리핀] 필리핀, 공공교통 사회적 거리 14일부터 축소 운영 뉴스타임 09-14
8100 [필리핀] 트랜스젠더 살해한 미군, 필리핀서 사면 후 추방 논란 뉴스타임 09-14
8099 [필리핀] '가난한 나라' 댓글에 국기 훼손까지..필리핀 교민의 … 뉴스타임 09-14
8098 [필리핀] 필리핀 코로나19 지원금 비리 무더기 적발 뉴스타임 09-13
8097 [필리핀] LG전자, 필리핀서도 '출동 AS' 지원한다 뉴스타임 09-13
8096 [필리핀] 필리핀의 역설…경기침체로 페소 가치 상승 뉴스타임 09-12
8095 [국외] 차기 교황 유력 후보 필리핀 타글레 추기경 코로나19 확진 뉴스타임 09-12
8094 [필리핀] 中국방부장, 두테르테에 "남중국해 문제, 역내국가간 해결해야" 뉴스타임 09-11
8093 [필리핀] 필리핀 페소 올해 상승세…수입 감소 때문 뉴스타임 09-11
8092 [국내] 제주, 잇따른 강력 태풍...필리핀 해역 30도 이상 고수온 영향 뉴스타임 09-11
8091 [필리핀] 성숙한 한국·필리핀 네티즌..인종차별 발언 갈등 봉합 뉴스타임 09-11
8090 [필리핀] 필리핀 대통령의 미군 특별사면이 코로나 백신 확보 목적? 뉴스타임 09-11
8089 [필리핀] 반한 트윗에 '쏘리, 필리핀' 답했더니.. "우리도 미안… 뉴스타임 09-11
8088 [필리핀] 코로나19 봉쇄기간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사망자 급… 뉴스타임 09-10
8087 [필리핀] 두테르테, 中에 반기?.."영유권 분쟁지역서 미국인과 휴가 검토" 뉴스타임 09-09
8086 [국내]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유족, 檢에 주범 재차 … 뉴스타임 09-09
8085 [필리핀] "작고 무식" 일부 한국 네티즌 비난에 필리핀 네티즌 반발 뉴스타임 09-09
8084 [국내]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주범 4년째 미송환…'… 뉴스타임 09-09
8083 [필리핀] 필리핀 남부 사랑가니 근해서 규모 6.3·5.7 지진 발생 뉴스타임 09-09
8082 [필리핀] 필리핀 가정식 '아도보' 홈쿡으로 필리핀 미식여행? 뉴스타임 09-09
8081 [필리핀] "'親中' 필리핀, 중국서 얻은 것은 '속국 취급&#… 뉴스타임 09-08
8080 [필리핀] 필리핀 관광부, 랜선 홈쿡 '먹어서 필리핀 속으로' 뉴스타임 09-0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