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Fri)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필리핀 화폐...   |  필리핀 역대대통…

AM 07시 32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19-06-19 17:28
[필리핀] '뺑소니' 부인한 중국을 머쓱하게 한 필리핀·베트남 어민 진술
 글쓴이 : 뉴스타임
 
베트남, 中 선박이 침몰시킨 필리핀 어선 도운 자국 어민에 포상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에서 지난 9일 중국 선박이 필리핀 어선을 들이받아 침몰시키고 곧바로 떠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을 머쓱하게 만드는 필리핀과 베트남 어민들의 진술이 나왔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자정께 남중국해 리드뱅크(중국명 리웨탄, 필리핀명 렉토뱅크) 인근 해상에서 중국 선박이 정박 중인 필리핀 어선을 충돌하는 바람에 필리핀 어선이 침몰했다.

다행히 필리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지만, 중국 선박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와 관련, 필리핀 주재 중국대사관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 선박은 필리핀 선원들이 필리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되는 것을 확인하고 떠났다"며 뺑소니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필리핀 선원들의 진술은 달랐다. 주넬 인시그네 선장은 "중국 선박이 충돌 후 잠시 멈춰 우리 배가 가라앉고 선원들이 물에 빠지는 것을 지켜봤지만, 구조하지 않고 급히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약 8㎞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선박의 불빛을 발견하고 선원 2명에게 작은 보트의 노를 저어 가서 구조를 요청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선원들이 약 2시간 만에 도달한 그 선박은 베트남 어선이었다.

베트남 어선은 사고 현장으로 와 필리핀 선원 22명을 모두 구조하고 음식물을 나눠줬다.

인시그네 선장은 "구조해준 선원들이 '베트남? 필리핀?'이라고 묻고 '친구들'이라고 말해 그들이 베트남 어민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베트남 띠엔장성 선적 어선 'TG-90983호' 선원들의 진술도 이 같은 상황설명과 일치한다.

응우옌 타인 땀 선장은 선주와의 교신에서 "지난 10일 오전 1시께 배를 정박하고 잠이 들었다가 외국인들의 목소리에 깼다"면서 "그들은 손을 흔들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회고했다.

땀 선장은 "그들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쪽으로 1시간가량 이동해서야 사고 현장에 도착해 선원들을 구조했다"면서 "이동 거리가 5해리(9.26㎞)가량 됐다"고 말했다.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17일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발효 25주년을 기념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한 연설에서 "베트남 선박이 구조해줄 때까지 필리핀 선원 22명이 바다에 표류하고 있었다"면서 "우리는 전략적 동반자인 베트남에 영원히 빚을 졌다"고 사의를 표했다.

팜 아인 뚜언 베트남 띠엔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필리핀 선원들을 구조한 우리 어민들의 포상을 건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선박의 충돌사고로 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필리핀 어민들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커뮤니티 > 뉴스 각종소식 > '뺑소니' 부인한 중국을 머쓱하게 한 필리핀·베트남 어민 진술

2019년 07월 19일 (Fri)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필리핀 화폐...   |  필리핀 역대대통…

AM 07시 32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19-06-19 17:28

Total 6,1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125 [국외] 두테르테와 조코위, 도시화 부작용 해결 위해 ‘수도이전’ 모색 뉴스타임 07-18
6124 [필리핀] 필리핀 경제개발청, 내년 4분기 필리핀 상위 중소득 국가 진입 뉴스타임 07-18
6123 [필리핀] 필리핀, 정부 비판적 언론인 피살 뉴스타임 07-18
6122 [국내] 대사관 관계자 "필리핀 아들, 4년 만에 아빠 보고 덜덜 떨어" 뉴스타임 07-18
6121 [국외] 필리핀 팔라완, 트래블엔레저 선정 15개 부문 세계 2위 뉴스타임 07-18
6120 [필리핀] 필리핀, 5G 이어 범죄관리도 화웨이에 맡긴다 뉴스타임 07-18
6119 [국내] 2019년 5호 태풍 '다나스' 북상, 예상 경로 필리핀-대… 뉴스타임 07-17
6118 [필리핀] 태풍 '다나스'로 마닐라 학교 휴교령 뉴스타임 07-17
6117 [필리핀] 높은 파도에도 물에 뛰어들며 노는 필리핀 아이들 뉴스타임 07-17
6116 [필리핀] 필리핀 1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가동 뉴스타임 07-17
6115 [필리핀] 필리핀 "전체 물류비용 20% 줄이겠다"… 관건은 항구 효율성 개… 뉴스타임 07-17
6114 [필리핀] 필리핀, 뎅기열 환자 급증 '뎅기열 국가 경보' 발령 뉴스타임 07-16
6113 [국내]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중...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 생성 뉴스타임 07-16
6112 [필리핀] 음식쓰레기로 만든 요리 '팍팍'..굶주린 60만 필리핀 … 뉴스타임 07-16
6111 [국내] 장애아들을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버린 부부 기소 뉴스타임 07-16
6110 [필리핀] 필리핀 일로코스로 놀러오세요, 옛 스페인풍+천혜의 자연 뉴스타임 07-16
6109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조사에 격분한 필리핀, 아이슬란드와… 뉴스타임 07-16
6108 [필리핀] 필리핀, ‘대항해시대’의 아름다운 무역 도시, 중세의 낭만과 … 뉴스타임 07-16
6107 [필리핀] 지진으로 기울어진 필리핀의 주택 뉴스타임 07-16
6106 [국내] 여행금지국가로 여행 “해외로밍으로 잡는다... 1000만 원·벌금… 뉴스타임 07-15
6105 [필리핀] 필리핀, 뎅기열 첫 전국 경보 발령..상반기 456명 사망 뉴스타임 07-15
6104 [필리핀] '방사모로 자치정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뉴스타임 07-15
6103 [국내] 현대차, 필리핀서 상반기 1만7654대 판매… "상용차 판매 증가 … 뉴스타임 07-15
6102 [국내] 다시 불거진 '강지환 필리핀 사진' 논란 뉴스타임 07-15
6101 [필리핀] 필리핀, 기업환경 개선에도 '외국인 소유권 제한' 등 … 뉴스타임 07-15
6100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조사에 발끈한 필리핀, UNHRC 탈퇴 … 뉴스타임 07-15
6099 [국내] 팜한농, 수도용 제초제 필리핀 출시.."시장 판도 바꾼다" 뉴스타임 07-15
6098 [국내] 필리핀 리조트 분양 사기, 울산서 수백명 피해 뉴스타임 07-14
6097 [필리핀] 유엔, '마약과의 전장' 필리핀에 조사 촉구 뉴스타임 07-14
6096 [국내] 필리핀과 2차 FTA 협상..상품·서비스·투자 개방 본격 논의 뉴스타임 07-14
6095 [국내] 정부 "필리핀 민다나오 지진 韓국민 피해보고 아직 없어" 뉴스타임 07-13
6094 [필리핀] 필리핀 민다나오섬서 규모 5.8 지진..최소 25명 부상(종합) 뉴스타임 07-13
6093 [필리핀] "바보, 개XX"..필리핀 두테르테, 인권 결의안 찬성국에 폭언 뉴스타임 07-13
6092 [필리핀] 필리핀 민다나오섬서 규모 5.8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뉴스타임 07-13
6091 [국내] 해외도주범 또 송환..50억 대출사기 50대 필리핀서 압송 뉴스타임 07-12
6090 [국내] 외교부 "필리핀 일부지역 내년 1월까지 여행금지" 뉴스타임 07-12
6089 [국내] 강원 필리핀 다문화 학생 24명, 어머니 모국 방문 문화교류 뉴스타임 07-12
6088 [국외] 유엔 인권이사회, '필리핀 마약전쟁 조사' 4표차로 승… 뉴스타임 07-12
6087 [필리핀] 죄악세 적용하고 있는 필리핀에서 밀수 담배 판매한 한인 3명 체… 뉴스타임 07-11
6086 [필리핀]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국제사회 심판받나 뉴스타임 07-11
6085 [필리핀] 필리핀, 5월 무역적자 소폭 감소… 美中교역 의존도 여전히 높아 뉴스타임 07-11
6084 [필리핀] '미스 지구 필리핀' 영예는 자넬 라조 티 뉴스타임 07-11
6083 [필리핀]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3년간 6천600명 사망·24만명… 뉴스타임 07-11
6082 [필리핀] [영상] '왜 하필 그것만'..아빠 노래에 아기가 한 행… 뉴스타임 07-10
6081 [필리핀] 교외로 확대되는 필리핀 마약전쟁 뉴스타임 07-10
6080 [국내] 상대방 신상정보 안 준 국제결혼중개업자 벌금형 뉴스타임 07-10
6079 [필리핀] 필리핀 다바오, 1분기 바나나 수출 7% 감소… "건기와 가뭄 때문… 뉴스타임 07-10
6078 [국외] 엠네스티 보고서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은 대규모 &… 뉴스타임 07-10
6077 [국내] 필리핀 인기 시트콤에 방탄소년단 아미가 등장! 뉴스타임 07-10
6076 [필리핀] 필리핀 케이블카 사업, 연내 조사 완료 뉴스타임 07-0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