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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6 12:56
[국외] 대만, 중국이 필리핀 노동자 안위 거론하자 "침공시 보호" 약속
 글쓴이 : 뉴스타임
 
마닐라 경제문화판사처 대표, 필리핀 주재 중국대사 발언 겨냥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가 필리핀이 대만을 지지하면 대만에 거주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의 안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을 밝히자 대만 정부가 "중국의 침공을 받으면 대만에 거주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고 필리핀 측에 약속했다.

16일 대만의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실베스터 벨로3세 타이베이 주재 마닐라 경제문화판사처 대표는 지난 13일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디어 포럼에서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력을 사용한다면 대만에 거주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대만 정부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훈련 장면 [타이완뉴스 발행 사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 주재 마닐라 경제문화판사처는 사실상 대만 주재 필리핀 대사관 역할을 하는 곳이다.

벨로 대표는 대만 총통부 공보 관계자를 인용해 "대만 경정서(경찰)는 (중국의 침공에 대비해) 대만 전체 인구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8만9천개의 대피소를 준비해 놓고 있다"고 전했다.

벨로 대표에 따르면 대만에는 약 16만명의 필리핀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이들의 90% 이상이 공장 노동자이며, 나머지는 교사, 농부, 병원 노동자 등이다.

벨로 대표는 "대만에서 모든 것은 정상적"이라면서 대만 내 필리핀 노동자들의 안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지진이나 전쟁 문제를 거론한 뒤 "대만 정부는 자국민뿐만 아니라 필리핀인들, 특히 우리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준비를 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황시롄(黃溪連)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는 지난달 14일 제8차 마닐라포럼에서 만일 필리핀이 미국을 지지하고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면 대만에 거주하는 16만 필리핀인들의 안위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대만 거주 필리핀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진핑 국가주석을 정점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2016년 5월 민진당 소속의 차이잉원 총통이 집권한 이후 대만과의 공식 관계를 단절하고 대만에 대해 강도 높은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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